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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40

재고율과 실질금리에 대해서 알아보기. 재고/출하 비율 그래프이다. 2022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의 데이터를 그래프로 표현했다. 112에서 출발한 재고비율은 126을 터치하고 살짝 내려오는 모양이다. 재고율 재고율은 통계청에서 발표하는데 전달 통계를 다음 달 말에 산업활동동향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를 한다. 이전 선행지수순환변동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봤던 자료이다. 그 안에 같이 위치하고 있다. 재고율 지수를 구하는 방법은 계절조정재고지수 / 계절조정출하지수 x 100으로 구할 수 있고 계절조정을 통해서 특정 값을 도출하는 것 같다. 재고율을 확인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경제상황을 한눈이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유는 제조업 재고를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제조업의 나라라고 하지 않는가 제조업을 빼고 우리나라는 설명할.. 2023. 2. 9.
주식용어 PER, PBR, EPS, ROE와 PBR밴드 알아보기. PER PER은 price-earning-ratio의 약자이고 한국어로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한다. PER는 현재 해당 기업이 벌어드리는 금액에 비해 현재의 주가가 어느 정도인지 판단할 수 있다.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누면 계산할 수 있고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서 A 기업의 주가가 현재 50,000원 이고 EPS가 10,000원이라면 A의 PER는 5가 된다. 여기서 쉽게 생각하면 A라는 회사는 5년 동안 지금과 같이 영업을 한다면 현재의 A 기업의 가치만큼의 수익을 벌 수 있다는 얘기다 더 쉽게 얘기해서 A라는 기업의 PER가 5배 라면 5년 후에는 그 이익금으로 A기업을 살 수 있다는 이야기다. PER가 높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 2023. 2. 8.
단기부동자금(M2)으로 코스피와 부동산에 대해서 생각하기. 단기부동자금과(M2)와 코스피를 그려 넣은 그래프이다.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단기부동자금이 늘어나면서 두 차례 많이 늘어나는 부분이 있다. 단기부동자금(M2) 단기부동자금은 저축예금, 정기예금, 고객 예탁금 등 금융회사에 맡겨진 1년 미만의 수신성 자금을 모두 합한 자금이다. 단기로 맡기기 때문에 유동성이 좋아 금리 차나 환율 변동이 있을 때 다른 금융 회사나 투자처로 쉽게 옮겨 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내가 단기부동자금(M2)을 그래프로 그리기 위해 선택했던 종류들은 현금화통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MMF, 양도성예금증서, CMA, 환매조건부채권을 선택해서 측정했다. 여기에 조금 더 넣을 수 있는데 이 정도면 단기부동자금을 선택하기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단기부동.. 2023. 2. 8.
OECD선행지수와 코스피를 비교해보고 각국 선행지수 체크해보기. OECD선행지수를 확인해 보고 코스피와 비교하는 그래프로 얼마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확인 해보려고 한다. 시기에 따라서 움직임은 조금씩은 다르지만 매우 유사성을 띄기 때문에 선행지표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OECD선행지수 OECD선행지수는 이름에서 말 했듣이 국제협력기구인 OECD에서 매월 발표한다. 우리나라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산업활동동향에 있는 선행진수순환변동치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고 구성요소는 조금 차이가 있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산업활동동향보고서는 예를 들어서 1월 보고서는 2월 말에 발표하기 때문에 시간의 차이가 크게 난다. OECD 선행지수는 우리나라 산업활동동향보고서 보다 조금 더 빨리 발표를 하기 때문에 더 빠르게 추세를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지표가 더 ..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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